연금·금융·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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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 (11년차 직장인)
연금저축+IRP 연 900만원 채우고 148만원 연말정산 환급받는 법
13월의 월급을 극대화하는 연금저축(600만원)+IRP(300만원) 포트폴리오 세팅법과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가 16.5% 세액공제로 148만 5천원을 통장으로 돌려받는 실전 팁입니다.
※ 박과장의 실전 메모: 12월 31일 전에만 돈을 넣으면 1년 치 세액공제 혜택을 100% 그대로 다 받습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직장인이라면 900만 원 넣었을 때 148만 5천 원이 2월 급여 통장에 찍힙니다.
합산 공제 한도
연금저축 600만원 + IRP 합산 총 900만원
총급여 5,500만 이하
16.5% 공제 -> 148만 5,000원 통장 환급
총급여 5,500만 초과
13.2% 공제 -> 118만 8,000원 통장 환급
2월 연말정산 때 세금 토해내던 후배의 대반전
매년 2월 연말정산 때마다 50만 원씩 세금을 토해내며 울상을 짓던 후배에게 제가 딱 하나 처방을 내려줬습니다.
"12월 가기 전에 연금저축펀드 계좌랑 IRP 계좌 터서 900만 원만 넣어봐."
두 달 뒤 2월 급여명세서를 열어본 후배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세금을 토해내기는커녕 정확히 1,485,000원이 환급되어 통장에 꽂힌 것입니다.
연금계좌는 노후 자금을 모아가는 동시에 국가가 주는 가장 확실하고 합법적인 확정 수익률(16.5%) 상품입니다.
소득별 납입 한도 및 환급액 총정리표
| 총급여 (연봉 기준) | 연간 세액공제 한도 | 적용 공제율 | 900만원 납입 시 실제 환급액 |
|---|---|---|---|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연 900만원 (연금 600만 + IRP 300만) | 16.5% | 1,485,000원 통장 입금 |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 연 900만원 (연금 600만 + IRP 300만) | 13.2% | 1,188,000원 통장 입금 |
연금저축 600만 vs IRP 300만 쪼개기 전략
1. 연금저축펀드 600만원 우선 납입:
- 주식형 ETF에 100% 투자할 수 있고, 급전이 필요할 때 계좌 해지 없이 담보대출이나 일부 출금이 쉬우므로 600만 원을 먼저 채웁니다.
2. 개인형 IRP 300만원 추가 납입:
- 나머지 300만 원은 IRP에 넣습니다. IRP는 위험자산 70% 제한이 있으므로 30%는 안전한 예금이나 채권 ETF로 채워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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