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ISA 만기 3년 채우고 연금저축 3,000만원 전환 납입으로 세액공제 300만원 추가 챙긴 비법
3년간 굴려온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가 도래했을 때, 무작정 해지해서 통장으로 인출하면 절세 혜택이 반쪽짜리로 끝납니다. 조세특례제한법상 ISA 만기 자금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펀드나 IRP로 전환 납입하면, 전환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 한도)를 추가 세액공제 한도로 얹어줍니다. 기존 900만 원 한도에 300만 원을 더해 총 1,200만 원 한도로 연말정산 환급금 49만 5천 원을 추가로 챙긴 박과장의 실전 세테크 전략입니다.
3년 만기 통지서를 받고 그냥 출금하면 바보인 이유
2023년 가을에 가입했던 중개형 ISA 계좌의 3년 의무가입 만기일이 다가왔습니다.
계좌 잔고는 원금과 국내 배당주 수익, 채권 ETF 이자를 합쳐 약 3,250만 원이 들어차 있었습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으로 전액 이체할까 고민하던 중 증권사 PB 출신 선배의 한마디가 제 눈을 번쩍 뜨이게 했습니다.
"박과장, 그거 그냥 통장으로 빼면 추가 세액공제 300만 원 혜택 그대로 날아간다. 무조건 연금저축으로 전환 신청해라."
1. ISA 만기 자금 연금계좌 전환 혜택 비교표
| 구분 | 일반 계좌 단순 출금 | 연금저축/IRP 계좌 전환 | 박과장의 실질 이득 |
|---|---|---|---|
| 비과세 혜택 | 발생 수익 500만 원까지 비과세 | 발생 수익 500만 원까지 비과세 동일 | 기본 절세 확보 |
| 추가 세액공제 한도 | 0원 | 전환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 | 한도 300만 원 추가 부여 |
| 연말정산 실환급액 | 0원 추가 환급 없음 | 300만 원 × 16.5% = 495,000원 | 통장에 49.5만 원 꽂힘 |
| ISA 계좌 리셋 | 기존 계좌 종료 | 즉시 신규 ISA 개설해 500만 비과세 리셋 | 무한 비과세 루프 완성 |
2. 증권사 앱에서 3분 만에 끝내는 실전 전환 절차
1. 만기 해지 신청: 가입 증권사 MTS에서 ISA 계좌 [만기 해지] 메뉴를 선택합니다.
2.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 지정: 해지 대금을 일반 통장이 아닌 본인 명의의 '연금저축펀드' 또는 'IRP' 계좌로 입금 지정합니다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필수).
3. 신규 ISA 재가입: 전환이 완료된 다음 날 바로 새로운 ISA 계좌를 비대면 개설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3년간 매년 2,000만 원 납입 한도와 500만 원 비과세 혜택을 처음부터 다시 누릴 수 있습니다.
💡 박과장의 팁: "3천만 원이 연금계좌에 묶여서 나중에 못 쓰는 것 아닌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세액공제 받은 3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2,700만 원은 '과세제외 원금'으로 분류되어 언제든 세금 불이익 없이 중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실행해 볼 Action Item
- 보유 중인 ISA 계좌 개설일을 확인하고 3년(36개월) 경과 여부를 체크하세요.
- 상단 [예적금 & 복리이자 계산기]를 활용해 일반 과세 계좌(15.4%) 대비 비과세 계좌의 3년 복리 수익 차이를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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